본문 바로가기

blockchain/nft

D-RUN(NFT, M2E) 분석 및 오프라인 행사 참여 후기

M2E란?

대표적인 M2E NFT 프로젝트들

Move to eran 의 약자로 걷거나 달리면서 가상자산을 얻는것을 뜻합니다.
대표적인 m2e nft프로젝트로는 호주 핀테크 기업이 제작한 스테픈이 있으며
한국에서는 스니커즈, 슈퍼워크 프로젝트가 유명합니다.

 

동아닷컴에서 진행하는 M2E NFT프로젝트, D-RUN

개발 운영사 동아닷컴 참여

서울 국제 마라톤을 주최하는 동아일보사가 개발 운영사입니다.
동아는 1931년 3월 21일 '제1회 마라손 경주회'라는 이름으로  거의 100년간 꾸준히 마라톤을 개최하였으며
수백만명의 마라톤 유저 및 커뮤니티 pool을 베이스로 진행하기 때문에, 잠재고객이 많습니다.


타 M2E NFT프로젝트들과의 차별점

크게 6가지의 차별점이 존재합니다.
-그룹모드

-커뮤니티 지향적 시스템

-길드 기반 목표

-마라톤 대회 연계

-달리기 이외의 다양한 리워드

-래플 시스템

위 차별점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치고 빠지기 식의 투기행위를 방지하고
오랫동안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가 기대되네요.

 

PARTNER 

.선미야 클럽과의 파트너쉽
pala와의 파트너쉽


국내 최초 연예인 IP 활용 멤버십 PFP 프로젝트 선미야클럽,
한국 최대 NFT거래소 팔라스퀘어를 운영하는 pala와의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로드맵

프로젝트 로드맵

보통 NFT시장에서 로드맵은 제 시일에 지켜지는 법이 없으니
대략적으로 이러한 목표를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당장 눈여겨봐야 할 점은 4쿼터에 예정되어 있는 거래소 상장
현재 거래소 토큰 상장도 로드맵과 다르게 23년으로 밀렸네요.

 

오프라인 테스트 모임 기록  (더보기란 클릭)

더보기

 

카페 앙트레블

비공개 테스터 오프라인 모임을 강남 앙트레블 카페를 대관해서 진행했습니다.

 

 

디런 굿즈

제공받은 디런 굿즈입니다. 캐릭터가 잘 뽑혔어요

 

 

NFT및 크립토 거래에 익숙하지 않은 마라톤 유저들을 위해서 NFT용어집을 만들어서 배포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카카오톡 nft 커뮤니티에서 많이 사용하는 TEMPi봇을 디런 개발 위탁사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추정되네요.

 

 

설명 진행중

개회사 및 프로젝트 소개 현장 사진입니다.

 

테스트 화면

카페 주변을 걸으며 app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Gps정보를 잘 갱신하고 별 불편함 없이 설계되어 작동하는것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아이폰 앱 개발은 확인하지 못했던 점이 아쉽네요.
베타테스트 때는 아이폰도 동시 지원한다고 합니다.



민팅 정보

11/27




종합 결론 

D-run 프로젝트는 동아닷컴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꾸준히 지속가능한 프로젝트를 목표로 토크노믹스를 구성했다고 하며
서울 마라톤과 연계하여 진행한다는 점이 메리트로
얼어붙은 nft 및 m2e 시장을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D-run 홈페이지 및 디스코드에서 확인